기계(機械)가 만들어지면 편리해지니 그 기계를 쓸 일이 생긴다. 기계를 쓰고 있으면 언제인지 모르지만 그 기계에 휘둘리게 된다. 즉 기계의 발달은 대단히 좋은 일이긴 하지만 기계에 휘둘리게 되면 사람의 마음의 부재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. 옛날 공자의 제자 자공(子貢)이 지방에 갔을 때 한 노인이 동이에 물을 퍼다가 물을 주고 있었다. 이것을 본 자공이 한 동이씩 물을 퍼다가 준다면 힘이 들 것이다. 지금은 두레박이라는 기계가 있으니 그것으로 물을 푸는 것이 좋다고 말한즉, 그 노인은 나도 그걸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단지 수치스러워서 쓰지 않는다고 말하고 위와 같은 말을 했다고 함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beholder : 보는 사람, 구경꾼평판을 쌓아 올리는 데는 20년이 걸리지만 그것을 망치는 데는 단 5분이면 족하다. 그 점을 생각한다면 당신의 행동이 달라질 것이다. -워렌 버핏 오늘의 영단어 - snake : 뱀덕(德)이라는 것은 명예욕에 의해서 소멸되는 것이다.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stagger : 비틀거리다, 망설이다, 흔들리게하다, 차등을 주다노루 보고 그물 짊어진다 , 일이 다급하게 되어서야 허둥지둥 준비함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mild day : 부드러운 날씨, 온화한 기온오늘의 영단어 - nose dive : (코를 아래로 박고 다이빙하는 형상에서)급강하 하는화지이추( 畵地而趨 ). 일정한 구획은 선을 둘러 그려서 그 범위 안에서 달린다. 즉 도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자기의 활동을 제한한다. 시인(詩人)을 평해서 은자(隱者) 접여(接與)가 한 말. -장자